간만에 코로나도 끝나고 한창
맘놓고 소맥에 달리다보니 어느샌가
이미 시간은 지날때로 지났고 슬슬 걸리는 발동에
술만들어가면 젊은여자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
요즘 포텐이 세미카페? 라는 업종으로 아가씨가 젤 많고 사이즈 좋다기에
방문 해봅니다!
술기운도 점점 올라 왔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정성대표님보고 알아서앉혀달라고 말했습니다.
초이스 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만 우선 잘 기억해달라 했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려 초이스를 보고서
정성대표님의 얘기를 듣고 추천을 받아 초이스를 합니다.
슬랜더몸매의 소유자 유빈언니는 극강 마인드~대박 그녀라는!!!
키도 65는 넘어보이구요 슬랜더라서 뒤태나 몸매선이 너무 섹시했네요
얼굴은 이쁘장한게 한눈에 보기에도 가슴은 한손에딱들어오고..ㅎㅎ
뒷태는 빵빵하게 화난거 같은 힙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구
성격도 발랄하니 통통튀는 언니였슴다
애들이 마인드도 좋아서 터치야 뭐 쉽게 다 받아줍니다
계속 부비부비 물빨만 했네요 ㅋㅋ슬쩍 고개손으로 내리니까 아주맛있게빨길래 가슴만져주면서
애무좀했더니..물도 홍수에..
슬슬 분위기도 익어 가고 만지는 것도 거리낌없이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바로 티팬티
제껴버리고 작업 시작햇습니다 ㅎㅎ
언니도 그만큼 잘 받아주구요 ㅋ
노래 한 소절 부르니 호응도 좋고 피아노도 잘 받아줘 가며
질퍽한 애인모드도 굿이었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견적도 두타임 놀았음 가성비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