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맥심 ~ 저번에 찾앗을때 팟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명잡을라 했는데...
1시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다른언니로 초이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라 초이스 했습니다 ... 잔을 셋탕하는데 살짝보이는 속옷..꽉찬 엉덩이..너무 좋았습니다..
룸에서 인사 받고 2차로이동해 역시 홀딱벗은 몸을 보니 ...눈이 즐겁고
매끄러운 혀로 제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황홀 그자체!!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조개를 맛보고왓네여 다음에도 잘 챙겨 주세요
요새 이정도 언니들을 보여주는 가게가 흔하지 않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