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쭉쭉빵빵이라 한참을 고민하다 드디어
딱! 이상형에 가까웠던 유라를 고르고 유리실장님이 잠깐에 설명 해주시고 셋팅후
노는데 유라 앉혀놓고 보니 애인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홀딱 반했습니다.
그리고 신고식 인사에서도 아주 찰지게 해주고
스킨쉽도 잘하고 은근히 밝히는 건지 ㅋㅋ;;원레그런건지 모르겟으나
말투 하나하나가 섹소리썩인..야해욬ㅋㅋ 질척하게 놀았네요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게 놀다왔네요
시간은 빨리가 아쉽긴했지만 파트너도 잘만났고 친구도 만족 저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