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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달로 방문한 나인 ! 세아언니와 즐거운 시간 ~ ㅎ ⭐⭐
손가놈
date:
2021-12-04 오후 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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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Ⅰ ~ 마포 나인스파 ~
며칠 전에 , 일단 달려야겠다 ...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퇴근하기전부터 고민하는데
5천명 넘고 이러니까 약간 번화가 쪽은 가기가 살짝 부담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물론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닌데 .. 그래도 혹시 몰라서 ㅠ
집 근처에 가까우면서 조금 한적한 곳에 있는 나인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나인스파는 작지만 강력한 ... 작은 고추같은 업소죠 ㅎ
방문 후 계산만 빠르게 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앉아서 대기합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는 건 아니고 ~ 10분정도 ? 소파에서 대기했고
TV도 보다가 , 핸드폰도 보다가 하면 10분은 그냥 순삭이에요.
실장님이 불러서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관리사님 뵈었습니다.
방 안쪽에서는 조용 ~ 하니 가만히 있으면 잠도 들겠더군요 ㅎ |
Ⅱ ~ 마사지 ~
이 날은 ... 원래는 떡이 마려워서 왔었는데
막상 와서 받아보니까 ,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40대 중반정도로 살짝 통통한 분인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보니까 , 굉장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힘도 엄청 좋으시고 , 제 몸을 한 번 쓱 ~ 훑어보시고 알아서 척척 주물러주시는데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 정말 만지는 것 만으로도 뭉친걸 다 풀어주시더라구요.
뻐근 ~ 했었는데 마사지 좀 받고나니까 몸이 살짝 나른하면서 무거운 느낌 ㅎ...
그래도 통증도 없고 시원했습니다.
나른 ~ 하게 누워 있다가 해주시는 전립선 간단하게 받고 본 게임 들어갔습니다. |
Ⅲ ~ 서비스 ~
마사지 다 받은 후에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이번에 뵙게 된 매니저님은 세아.
생각보다 이뻤고 , 몸매는 육감적인 타입.
슬림을 좋아하시면 살짝 ?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그냥 좋았어요.
가슴도 크고 , 힙도 크고 해서요 ㅎ
벗으면서 준비하는 걸 누워서 감상하고 , 언니가 다 벗고 와서는
바로 해주는 애무를 먼저 받아봅니다.
목이랑 가슴 ~ 하체 순으로 애무를 해주고 ...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적당히 달아오른 듯 했는지 물어보곤 CD부터 씌워줍니다.
그리곤 바로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해서 , 정상위 ~ 후배위 ... 마음껏 즐겼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는데 , 끝나고 나니까 아직도 시간이 남았네요. ㄷㄷ
끝내고서 , 잠깐 누워있다가 언니가 콜 받고 안내해줘서 기분좋게 나왔구요.
일단 무작정 달리자고 생각하고 온 것치고 ... 상당히 많이 즐달했다고 느껴집니다.
추천 , 또 추천 드리며 ~ 나인스파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