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1004
④ 지역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1004에 방문해서 이번에는 지연만나고 왔습니다
밝게 웃으며 언니가 문을열어주네요 ㅎㅎ
귀엽게 생기고 어려보이네요
키는 160조금 넘을듯하고
몸매가 뱃살도없고 정말 딱 보기좋고 콜라병같네요 ㅎㅎ
거기다가 가슴은 또얼마나 이쁜지~
몸매와 얼굴만봐도 아랫도리가 뜨거워집니다
샤워하고나서 침대로가서 애무서비스받고
이런 이쁜몸매는 맛을 봐줘야 예의죠
후르릎~거리면서 보빨시전하다가
장비장착하고 삽입하는데 피스톤질하는데 떡감이 좋으니
점점 나도모르게 피스톤질이 격해지니 서서히 신호가 오는군요
얼굴도 귀엽고 성격도 상당히 밝고
몸매는 말할것도없고 미친떡감에 반응까지 훌륭하군요
떡감도 정말 찰진것이 지연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까지 지금도 생생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