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월 17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강동 빨간맛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속 요즘같은 코로나경기엔 유일한 낙이라고는
주에 1~2회정도 물빼러 다니는것 .. 오늘도 사이트를 열어 여기저기 보다가
업소들에 들어가 사이즈 좀 볼까 하다가 눈에 띈 길동에 위치한 // 빨간맛//카자흐스탄 가격표 !!
순간 와 !! 하고 프로필쪽으로 내려보니 // 미아//라는 카자흐스탄 매니져가 눈에 보였다 .
금액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일단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주소지로 이동 !!
안내받은 호수로 올라가니 // 미아// 매니져가 수줍은듯 아닌듯 살짝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ㅋㅋ
첫인상은 약간 ?? 한국인과 닮은 ?? 느낌 , 수줍어 보이는듯한 // 미아//의 미소에 똘똘이가 두근두근 ㅋㅋ
조명이 약간 어두워 잘 보이진 않았지만 본게임 진행으로 침대에 누워 붙어있으니 보이는 내적 비명을
지르게 만들어주는 // 미아//의 핑두 !! 전 솔직히 핑두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와 ... 머리속이
하예진 상태로 // 미아//를 위에서부터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가니 ㅋㅋ 와 .. 핑보 ... 와 ... 진짜속에서
함성을 지르는게 되더라구요 ㅋㅋ 처음으로 핑보에 피스톤질을 한다는 긴장감을 애써 감추고 // 미아//의
몸속으로 저의 쥬니어를 쭉~~ 밀어넣고는 그 다른맛에 정신없이 하게 된 피스톤질 .. 와 .. 목뒤로 팔을 감고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선 밑으론 굉장한 떡감과 쪼임을 .. 위로는 굉장한 신음소리를 .. 정말로 머릿속에
아무생각도 안들고 하얗게 된다는 표현을 느껴본거 같네요 . 원래 어딜가나 그냥 한번빼면 끝이지.. 란 생각으로
원샷만 진행을 했던 제가 오늘은 방에서 나오면서 원샷이라 아쉽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내일은 투샷으로 재방을 할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