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2.0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1004
④ 지역 : 강동이지만 천호역에서 가까움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누궁볼까 고민하며 사진만보다
실장님의 추천
지연 보아 있는데. 보아는 예약도 좀 길어서 지연으로 보가로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음...뭔가 인조인간 느낌이 나서 캔슬할까 고민하다가 서비스 마인드가 출중하다는 말씀에 속는샘 함 봐보자라는 심정이었는데
이개 뭔?? 호수 받고 입장하는데.
실장님 사진좀 잘나온거 쓰셔야할듯 이라는 생각뿐. 코스도 교복으로해서
와 진짜 보는데 터치 필요없이 풀발
서론은 제껴두고 중요퍼인트만 간략하게 적습니다
서비스 : 샤워==> 동반이라지만 딱히??? 개인플레이여서 글쎄요 요건 좀 애매
배드: bj살짝 턱걸이 합격선. 성감대는 잘 모르겠으나 간지럼을 좀 많이 탐
특히 겨드랑이 옆구리 터치 자제하시구요
제가 역립시 밑쪽 ㅇㅁ해주니 물 좀 나왔음
ㅋㅅ는 나름 준수하게 잘 받아줍니다
몸매: 프로필 그대로인듯. 다만 ㅅㄱ가 좀 의술의 힘을 빌려서. 이거 싫어하시는분들깨는 비추.
힙쪽은 뒤로할때 그 삶기리 부딪치는 찰진 감각. 아실준들은 다 아실테니 추천드리구요
다 끝난뒤에도 폰 안보고 옆에 잘 있어서 아거 하나는 만점 주고싶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실장님
추천족 : 설짝 글램몸매에 백어택 성애자 추천.
비추천족.: 술래머취향. 심한 빨조(...이건 다른곳 전부 그런가....)
후기은 후기일뿐 언냐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서비스가 다를수도 있고 어떻게 대해주느냐애 따라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간만에본 좋은 언냐이니 아껴쓰고 잘 나눠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