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훌륭한 서비스와 애인모드를 둘다 가진 쥬리
시국에 시달렷던 몸도 뻑쩍지근하고 해서
풀건 풀어야겠다란 생각에 맨투맨으로 갑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160에 B컵 애인모드 좋고
귀여운 와꾸 추천으로 쥬리씨 보게됬습니다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가니 쥬리가 생기발랄하게 맞이해주네요~
이언니 얼굴보고 대화하니 몸도 마음도 풀리네요~
늘씬한 몸매에 웃으며 들이대는 애인모드~
샤워후에 서비스가 거침없습니다
뒷쪽앞쪽 제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리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러블리한 애인모드에
격렬한 애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격하게 비몽사몽한 느낌과 현실이 교차되는 연애~
거기에 보상하듯 로라의 활어반응~~
그렇다고 무작정 들이대고 애무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교감을 통하면서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는 한시간이였네요~~
결국 발사하고 발사후에도 꼭 껴안고
키스하는 훌륭한 서비스와 애인모드를 둘다 가진 쥬리
뻑쩍지근한 몸은 풀렸지만 양기 빨린듯한 상태라
더 후들거리는듯 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