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글래머인 프라다 언니
흰 원피스에 몸매 좋고 가슴을 휜히드러내놓고
환한 미소와 함께 프라다언니가 인사를 건넵니다.
스타일이나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네요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말씀 드릴 수 있겠으며
자연스러운 스퀸쉽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옷을벗고 몸매를 보았는데 가슴도 C쯤되는 탄력짱이였고
허리와 엉덩이에 이어지는 라인이 S라인이였네요
상하 비율이 좋다보니 몸매가 상당하겠죠
캔커피 하나를 마실동안 호구조사 좀 하다가 옷을 벗고
욕실로...샤워 타월이 아닌 손으로 구석구석
쥬니어까지 꼼꼼히 씻김을 받고 서비스까지 받고
침대로 먼저 뛰어갑니다.
침대에 누워 몸을 닦는 그녀의 나신을 보니
다시 한번 훌륭한 몸매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언니가 먼저 제 몸을 포개며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을 느끼게 해 줍니다
키스도 먼저 해 주었으며 부드러운BJ....
립 서비스 먼저 해 주고는 자기도 해달라고 눕습니다
보고 듣고 배운기술을 써가며 언니에게 봉사.
축축히 젖어가는 조개살 미끈거리길하네요
다시 BJ해주며 합체...신음소리와 몸부림 피는건 AV배우급이였습니다.
진짜 리얼한 반응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찧다가 떡감이 좋아서
이대로 끝날것 같더군요. 살포시 자세변경 요청하고 정상위로 달려 봅니다.
하지만 이역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냥 gg치고 말았네요.
끝나고나서 바로 정리하지 않고 한동안 꼭 안고 있는 센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