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휴게텔을 자주 이용하는 1인으로서
간만에 정말 맘에드는 처자와 즐달을 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샤워 후 조금 있다가 들어온 연지언니 와꾸 상당히 좋네여
몸매가 슬림하고 볼륨감도 있습니다.
서비스도 좋구 언니 말도 잘통하고 처음에 숏코스 하러다 실장님이 언니 마인드 좋구
좋다구 해서 롱코스로 변경해서 본게 잘한것 같아여
50분동안 있으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고 즐기다 나온것 같아여
사실 서비스는 금방 끝났습니다;;
제가 좀 토끼인데다가 언니 스킬이 워낙 좋아서;;
처음 앞판 bj받는 동안 쌀뻔한 걸;;힘들게 참다가;;
콘 씌우고 얼마 못 가 찍~!!
ㅋㅋㅋㅋ
가볍게 닦아내고 언니랑 누워서 시간 꽉꽉 채워서 얘기했습니다.
마지막에 샤워하고 나올 때까지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50분짜리로 예약하고 가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