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떡이나 함치러 예약을 해봅니다 낮에전화해서 그런지 예약이 쉽지않네요
그렇게 보다가 평좋은 유라언니 예약이 되어서 예약해봅니다
도착해서 씻고기다리니 유라 언니가 들어오는데 얼굴은 성형끼없는 청순하면서 귀여운 몬가 토끼가 연상됬네요
귀엽단거지요.. 몸매도 슬림하고 만족입니다 그렇게 언니와 이야기하다가 언니가 먼저 서비스해줍니다
키스부터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아주 기깔나게 빨아줍니다 빨아주는데 너무 좋아서 누워서 빨리다가 상체 일으켜서
유라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빨리면서 느끼고 있었네요 ~
그러고나서 이제 유라를 눕히고 유라의 가슴부터 꼭지랑 아주 맛나게 빨아버리니 언니 신음소리 조금씩 흘러나오며
아래로내려가 빨아버리니 신음이 아주 점점 커져나옵니다 그렇게 빨다가 이제 넣으려고하는데 다시 죽었길래
유라가 누워있다가 일어나더니 세워주겠다며 다시 아주 기깔나게 빨아주네요 싫은내색 귀찮은내색 하나없이.. 마인드 완전 굿입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진입하여 가슴을 부여잡고 박아대는데 언니의 느끼는 표정이 아주 꼴리게 하네요
정자세로만 계속 박아대다가 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박아대며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이제 씻고나와서 옷입고 준비하는데 아직 시간남아있다면서 옆에서 손도잡고 자기랑 더 놀고가라며 얘기해주는데 다시한번 마인드가 된언니라고 느껴졌네요
그냥 쉬라고하고 담에 다시 또 보러온다하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