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최근에 자주가게되어서 후기를 하나 남겨볼까합니다 ~
자주가게된 이유중 하나가 식당 주방이모 음식솜씨가 좋다보니 점심시간 마사지도 받고
배불리 먹고 오게되네요 ~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크 제가 가은씨를 실장님 소개로 한번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런걸 베이글이라고 하나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강아지상에 애인모드 작렬입니다 .. .. 진짜 단골될거 같습니다 .ㅠㅠ
아 가은씨 얘기를 하다 마사지 대해 얘기를 안했네요
마사지 또한 젊은 전문마사지샘들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풀립니다.
코로나로 어디가기도 무섭고 했었는데 약국에서 파는 소독약으로 청소를 하는걸보니
안심하고 또 오게 되었네요.
~ 한번쯤 방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