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1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진주스파
④ 지역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어디를 갈까 고만하던차에 우연히 본 스파
예약을하고 위치 확인후에 신논현 으로 향했습니다
설명처럼 역에서 금방 입니다 도착해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고
계산도 알아서 할인도 해주시니 들어가기 전부터 믿음이 가는 업장 입니다
들어가서 일단 샤워부터 하로 들어 갔는데 시설이 진짜 어마 어마 합니다
그냥 사우나라고 해도 뒤지지않는 시설입니다 업소를 많이 다녀본거는 아니지만 스파 업소 에서
이런 시설을 없을듯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휴게실에서 TV보고 있으니
안내를 도와주러 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조용하게 나긋나긋히 말하면서 마사지를 열심히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마사지를 반즘 받고나서 생각했습니다 어찌나 시원한 압으로 해주시는지 너무 좋고
중간에 압체크도 해주시고 특별히 안좋은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주시면
아주 정성이 넘치는 마사지를 받았던 거 같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좋았지만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상당히 오래 해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살짝 터치해주시면서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데 살짝 야릇하고 꼴릿한 상태에서
한참을 받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풀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후에 더 해주시다가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는 바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미소지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지은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키는 160중반쯤으로 보이고 슬림하면서 봉긋한 가슴도 좋고 몸매 라인이 잘 나옵니다
얼굴은 민삘에 여우상의 얼굴 입니다 간단한 대화 후에 바로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피부가 정말 탱탱 합니다 트러블도 없고 매끈해서 보기 좋습니다
다가와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까지 해줍니다
탄력있는 탱챙한 피부 때문인지 맞 닿는 살들의 촉감이 한층 더 기분이 좋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하다가 점점 빠르게 흔들어 줍니다
발사후에 정리 후에 옆에 안자서 대화 나누다가 기분좋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