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초 에이스 세희보고 왔네요. 진정한 모든걸 갖춘아이.
업소 : 연신내 오션
방문 : 저번주 목요일에 방문했어요
매니져 : 세희
우연하게 친구랑 같이 갔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저의 단골.ㅋㅋㅋ
친구가 하도 칭찬을하길래..ㅋㅋㅋ
저는 모른척하고 들어갑니다.
친구는 비비, 저는 세희를 보게 됩니다.
세희는 정말 보기 힘든아이인데 보게 되니 기분이 좋군요
샤워하고 친구랑 담소 나누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세희를 딱 보는 순간.. 딱 한마디 입니다.
예쁘다. 정말 민필에 섹시하면서 이쁘네요. 이런...와꾸녀가.
오션에 있었다니.. 심장이 콩닥 콩닥. 역시 .. 이래서 남자는
배꼽밑에가 설레입니다.
세희와 이야기 나누고 탈의합니다. 와.. 눈부신 몸매. 이런..
자연 씨컵에 이쁜 엉덩이와 부드러운 살결…
물다이를 받는 내내 참느라고 정말로 혼났네요.
후아~ 너무 좋아서..투샷 있으면 투샷 할껄..ㅋㅋ
침대로 나와서 세희가 이끄는데로 육구까지 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아랫쪽 쪼임도 장난 아니네요. 위에서 시작하는데..
벌써 신호가..ㅠㅠ 이런..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세희가 흥분했는지 제 입술을 먹네요.
왜이리 전 약한 남자인지..
키스한방에 흥분이 올라와서 바로 직행 발사를 합니다.
조금 빨리 끝났지만 너무 좋았네요. 정말 좋은 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