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에 아라…
정말 애교있는 그녀… 아라는 사랑입니다.
12월 방문했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주간에 짬 시간이 나네요.
바로 예약 전화를 하고 달려갑니다.
주간에 오랜만에 보는 아라.. 초콜릿을 들고 갑니다.
햄버거샷은 추가로 하고 당연히 들어갑니다.
역시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시고, 기분좋게,
아라의 방으로 입성합니다.
아라가 활짝 웃고 저에게 안깁니다. 어찌나 이렇게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지요. 아주 미치것네요.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그녀는 초콜릿을 고맙다고 키스를 해주는데.. 사랑입니다.ㅋ
아라와 탈의하고 물다이로 들어갑니다. 아담하고 슬림한데 정말
가슴만은 자연씨컵.. 이런 부분.,.. 너무 좋습니다. 슬림만 한줄 알았는데
완전 몸매 최고라는… 물다이에서 햄버거샷까지 가봅니다.
아라가 더더욱 정성을 다해서 쏟는것 같네요. 기분 너무 좋습니다.
진하게 아라의 슴골에서 1차전을 햄버거샷 완료를 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눈이 맞아버리니
키스를 하게 됩니다. 점점 서로를 애무하고 분위기에 이끌려
2차전의 발동을 엽니다. 부드러운 아라의 애무를 받으면 아라의 동굴로
들어가니 너무 좋습니다. 그대로 시간 멈추길.. 그렇게 아라와 함께
마지막까지 가서 2차전 완료를 합니다. 너무 좋은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