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레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스러운 레드와 뒹글며 뜨겁게 투샷
더 투썸 안마에 도착하자마자 레드를 초이스하고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투샷이라
바로 날 덥쳐오는 섹녀 레드언니
키스도 부드럽고 적극적으로 해오네요.
오빠랑 하는 키스가 좋아요~
이런 교태스런 멘트까지 날리면서요...
아직 내 가운도 레드의 망사 옷도 안 벗은상태...
그리고 이제 침대에 가운벗긴 뒤 옷을 벗으며
한꺼풀 한꺼풀 벗어 째끼는 시작한 레드
가슴부터 사까시 해주고 안되겠다 내가 애무할께 라고 하니
레드의 입술과 가슴과 봉지를 맛봤죠.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고 뜨거운 레드의 그 반응.
이제 그만 넣어달라는 레드의 외침에,
물이 흘러내리는 봉지에서 입을 떼고...바로 합체
투샷이라 참지않고 바로 발사
다씻기 위해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의자에 앉으니
물 온도 셋팅후 이곳저곳 편하게 씻겨주는 레드
그리곤 씻고나와 바로 2차전으로 또 애무하니
레드 나 아직 오빠가 말한 거기는 못했는데하며
전립선 같은 마사지와 사까시 후에 2번째 결합
어라 두번째도 쉽게 발사 시간이 엄청 빨리 갔는데....
너무 알차게 즐긴시간이라 아쉽지가 않은...
레드와의 헤어질 시간...또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을뿐
레드와의 포옹과 뽀뽀로 퇴실....
실장님의 어땠냐는 말에 취향저격 제대로 하게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