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레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라 형언할수 없는 노련미에 발사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샤워실에 가서 천천히 몸을 씻고 방으로 안내되어 잠깐동안
TV보고 있으니 레드 언니에게로 안내 되어집니다.
레드언니는 약간은 섹스러운 얼굴인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반겨줍니다.
지금 막 출근했다면서 음료수 한잔을 건네주고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깐의 숨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의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하다가 등부터 입술 애무를 시작하는데..
레드언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않되는데..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애무 기술입니다.
크~~똥까시 예술입니다...
혀로 살살 위아래로 핥다가...다시 크게 원을 그려서 핥다가...
때로는 혀끝으로 똥꼬 속을 후벼팝니다.
똥까시에 크게 자극 받지 않는 저도..신음을 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맛있다는 듯이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주체 할 수 없어서 레드언니 가슴을 살살 만져봅니다...
양쪽 가슴을 맛나게 먹던 레드언니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허벅지
무릎,고관절을 정성껏 애무하는데...강약약..강약약...
어디가 성감대를 느끼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어느정도 강도가 최고의 희열을 주는지도 아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뭐에 홀린듯 합궁을하고 희열을 느끼며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