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초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창
④ 지역 :쌍문
⑤ 파트너 이름 :나나 였던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유쪽 업소들이 뭔일인지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해서
어쩔수없이 쌍문으로 서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창을 궁금해 했었는데 왠걸 프로필을 보니
다들 마인드가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눈에 봐왔던 나나를 픽해서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예약하고 입장하는데 제가 코스를
잘못말해서 좀 미스가 났는데 실장님이
그런거 다 이해해주시네요 ㅋㅋㅋ
아무튼 매니저를 봣는데 뭐 프로필이랑 많이
흡사한거 같습니다.
영어대화는 어려운거 같고 최선을 다해
씻겨줍니다. 본게임은 꽤 능숙한편인거같구요
애무는 기본삼각부터해서 아랫동네 시원하게 해줍니다.
이자세 저자세 빼는거 없구요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