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궁녀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민정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후기를 쓰네요. 이번주에 nf가 떠서 실장님한테
어떤지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해서 바로 첫타임을 끊고 ㄱㄱ
30분정도 늦는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시간 때우다가
실장님한테 연락와서 올라가면 된다고 해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문을 두드렸더니 정말 이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연예인 누굴 닮았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ㅜㅜ
웃는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몸매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완벽한 몸매였습니다.
처음에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코스프레를 좋아한다는 정보! 코스프레 좋아하시는분들은
일찍 끝나면 요청 한번해보세요^^
친해지는 시간이 끝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밝은데서 보니깐 몸매가 더 이뻤습니다.
가슴은 D컵정도에 자연가슴입니다.
샤워를 해주는데 비누칠이 끝나고 샤워BJ까지 크으...
서비스가 아주 죽여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애무 타임~
여기서도 서비스가 다른 매니저랑은 다르게 가슴이랑 몸에
오일을 바르고 가슴으로 바디를 타줍니다.
D컵 가슴으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바디를 타주는데 죽입니다.
똘똘이 애무도 해주는데 여기서도 남다른 서비스~
입으로 안하고 꽃잎에 오일을 발라서 똘똘이에 비비는데
입으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꼴림입니다.
조루 이신분들은 여기서 싸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서비스 받다가 이대로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끝날 것 같아서 1시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문자를 확인하더니
바로 예약이 있다고 1시간 연장은 못했습니다ㅜㅜ
이대로는 시간이 다 갈 것 같아서 역립해주는걸 좋아하는데
그것도 건너뛰고 바로 콘돔을 장착하고
매니저가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 넣고 있는걸 좋아하는지
넣고 가만히 있어서 샤워할때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 해준걸 참고해서 살짝살짝씩 움직여주면서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움찔움찔 느껴지는게 전달이 됐는데
이대로는 싸지도 못하고 시간이 끝날 것 같아서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빠르게 끝냈습니다. 중간에 급하게 하다가
다리에 쥐가 왔었음ㅜㅜ 민망쓰~
끝나고 시간을 보니 3분남짓 시간이 남아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⑤ 총평 : 10점 만점에 10000000000점
정말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ㅜㅜ
님들은 2시간 끊고 하세요. 후회없을겁니다.
저는 다음에 2시간을 끊고 천천히 모든 서비스를 즐기며,
코스프레까지 요청 할 생각입니다.
다음에 2시간 하고 후기 한번 더 작성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