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1-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루비
④ 지역 :대구 죽전역
⑤ 파트너 이름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토요일 외로운 날이라 루비 첫 방문 하였습니다
다들 마인드 좋으니 누구든 다 괜찮다고 사장님이 설명해 줍니다 90분 코스로 신청 후 오후 3시에 방문 하기로 예약을 잡습니다
저는 프로필 보며 유나를 선택 합니다.죽전역 근처에서 사장님 안내 후 유나 방문 합니다.처음 보는 순간 너무 귀엽고 예뻐서 놀랬어요.
프로필 이상입니다.이목구비 뚜렸하며 애교도 많고 슬림하고 앙증 맞은키에 정말 사랑 스러워 처음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꼭 안고 이마에 키스해버렸어요
그 후 유나가 샤워 서비스하며 입으로 애무 해 준 후 침대에서 본격 적으러
하는데 유나가 처음에 기승위로 시작 하였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래의 내가 상체를 세워 꼭 안으며 키스를 오래 나누었어요.제가 처음보는 여자와 관계 시에는 지루 기질이 있어 사정을 잘 못하고 삽입 시간이 길어져도 싫은 내색 없으며 손 기술과 피스톤 운동으로 유나와 달콤한 시간을 보낸 후 헤어지기 직전 문 앞에서 까지 포옹하며 키스를 나누고 헤어졌네요
오피 간 느낌이라기 보다 연인과 사랑을 나눈 느낌이라 극도로 만족하며
루비 외 다른 곳은 앞으로 안 갈듯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