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사당 킹타이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루종일 몸이 쑤시고 힘이 쫙 빠져서 퇴근하면 바로 한의원가서 침이나
맞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집근처 한의원으로 향하던 길
한의원에 가야하는데 타이샵이 보여 뭔가에 홀린듯...들어갔다...
예약없이 왔는데 바로 가능 하다해서..
타이 60분을 결제 하게되었다..
방으로 실장님께 안내받고 샤워를 한 후 관리사가 들어오길기다렸다
그때 관리사분이 문을 두들기며 들어왔다..
키는 완전 아담하고 완전 날씬한 분이 들어와서 놀랐다..
관리사분께 완전 쌔게!!쌔게!!를 외치며 부탁했다..
한곳만 아픈게 아니라 이곳저곳이 아파서 잘 해주려나 걱정했는데
이 관리사...완전 혈자리를 아는것마냥..쑤시는 곳곳을 꽉꽉 눌러주면서
관리 하는데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다
한의원 갔어도 침만 놓고
온찜질만 해줫을텐데 눌러주니깐 너무 시원해서 한시간을 더 추가 결제했다.
관리 받으면서 관리사 이름을 물어보니 미미..
총 두시간을 했는데 지친기색없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집으로 가볍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