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간만에달렸다가 생각보다 완전대박녀를발견했네요
친구가 목동센세이션에 자주간다고해서 따라갔는데
친구는 지나 라는친구보고 저는 미나 봤는데
친구도 지나 대박이라고 칭찬하는데
저는 미나에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얼굴보니 입가에 미소가지어지네요
분위기있게 섹시한느낌이 제가좋아하는얼굴스타일이고
벗은몸매도 키도크고 비율도좋아보이고 슴가도 자연산에 크진않지만 적당히 만질만한 슴가이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너무탐스러워서 바로 넣고싶을정도네요
머리속에 온통 빨리씻고나서 넣고싶단생각만 들정도로 꼴릿꼴릿하네요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받고 가슴부터 서서히 애무들어오더니
단단해질데로 단단해진 육봉을 입으로 덥썩물더니만 빨기시작하는데
너무흥분해서 빠는모습을 쳐다보는데 눈이 딱 마주친순간
미소짓는듯한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빠는데 하마터면 그냥지릴뻔했네요
너무열심히 빨아주길레 저도 살짝 보빨좀 해주다보니
미나반응에 나도 모르게흥분해서 한참동안 빨다가
바로 콘돔부터찾아서 끼우고는 삽입하는순간 뜨겁고 좁은곳에 밀어넣고
rpm을 올려가면서 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여사위로 바꿨더니만 위에서 움직이기시작하는데 서서히 그분이오실라하길레
제빨리 뒤치기로바꿔서 다시 rpm을 올리기시작하니 그분이 바로 오시네요
한치의 망설임과 아쉬움없이 그동안모아둔 허연액체를 무한방출했네요
너무좋아서인가 많이도 방출해버린듯합니다
와꾸족 장신족 슬림족 마인드족 전부 초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