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좋습니다 하지만 실장인지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없더군요 가기전 전화로 예약하고 방안내 받고 기다리는데 20분동안 관리사 오지도 않아서 가서 얘기하니 예약하지 않아서 시간이 걸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더군요 그러더니 관리사가 나오는데 완전 아줌마에 덩치있는 사람이 오더군요 속으로 그래 마사지만 잘하면 되지 하는데 마사지도 별로고 더 황당한거 다들 아시겠지만 후면 끝내고 전면 마사지 할때 저한테 서비스 물어보는데 진심 토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샤워하고 나올때 실장은 그냥 쌩까더군요 진짜 집근처라 좋으면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갈수 있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여기 후기 쓰시는분들 다 알바인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