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음성 수
④ 지역 :음성
⑤ 파트너 이름 :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밤 잠에서 깨어 몸이 찌뿌둥한상태...
집근처 이곳저곳에 전화를 해보니 모두 12시 1시이후에나 가능..ㅠㅠ
그래서 자주가는 수마사지에 전화를 하니 11시반에 바로가능하다는 실장님의 기쁜소식에
바로예약을 합니다
통화를 마치고 알던 방향이라 찾아가 계산하고 룸으로 입장
이름은 연아 언니였구요
아담하면서 귀여운 스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에요
순간 긴장이 되어 담배가 땡기는데...
비흡연 언니에 대한 예의로 저도 잠시만 금연...(이언니 담배안피나봄...)
하려 헸는데.. 언니가 신경안쓰고 피워도 괜찮다고 해서 담배를 마셔버렸네요ㅋㅋ
ㅎㅎ 착해라
일단 누워서 언니에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저는 강한 압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역시 전문샾에비하면..좀 아쉬움
이있네요ㅎㅎ;
하지만 정성스럽고 열심히하는 모습에 조용히 손길을 느끼며 누워있어봅니다
눈을 감았더니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잠이 솔솔 오는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자이제 앞으로 돌아서!!! 언니의 제 꼬추 만져주기가 시작되는데 저는 마물보다 이느낌
을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손이 가슴과 얼굴을 스치듯이 만져보니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엉덩이도 탱탱하고 특히 피부가 상당히 좋아 촉감이 아주좋습니다.
수줍은 듯이 비제이 들어오는데 강하지 않지만 살포시 감은 눈과 그녀의 예쁜얼굴이
눈에 들어오네요~ 당연히 기분은 좋을수 밖에..
그리고 제옆으로와 가슴을 제게 맏기며 손을 이용해주는데.. 급흥분한 나머지 강제적으
로 얼굴을
끌고와 키스하려다 혼날뻔 ㅋㅋ 역시 관리사한테는 힘을 쓰면 혼날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무튼..다시 스므스하고 끈적하게 즐기다가 핸플로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ㅋㅋ
괜찬게 달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