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언니 소개 : 162 / 48 / C
예쁘게 치장한 복자가 왔습니다.
앉아서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대화가 아주 잘 통합니다.
간단한 샤워 끝에 복자의 몸을 감상해봅니다.
역시 몸매 좋고 피부결이 좋다 보니
바디의 느낌까지 UP되는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진행되는 복자 만의 그 섬세한 입술의 감촉과 손길
마치 감전이라도 당하듯 찌릿찌릿하기만 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버티어 보지만
복자에게 완전하게 무장해제 당하는 몸은
원래 두 몸이 아닌듯이 서로 한 몸이 되어
끝도 없는 길을 정신 없이 달려보는데
역시 복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긴시간을 무한으로 즐기니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네요.
오늘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