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내츄럴테라피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가 몹시 땡기는 날~~~~~~~~
세렝게티에 굶주린 야수처럼 여기저기 뒤져본다..............
드디어 먹이감 발견!!!!!!!!!!!!!!!!
오늘 나의 먹잇감은 세아 ..........
배고픔에 한걸음에 달려간다..................
식전에 먹잇감을 시전해본다................
음~~~먹음짐스럽다.............................
나는 배고픔에 폭발직전...!!!!!!!!!!!!!!!!!!!!! 그래도 참아본다
요염한 자태가 너무 좋다...........
이제 만찬의 시간..................................
역시!!!모든지 영계의 맛은 굿!!!!!!!!!!!!!!!!!!!!!!!!!!!!!!!!!!!!!!!!!!
먹이가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에 나는 기쁨의 신음소리을 내면서
즐기다 최후의 만찬을 끝내고 홀홀히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