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드림카
2.방문일 : 2-28
3.매니저 : 카밀라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내용
일에 치여 매일매일 미루고 미루다 결국 집근처 업소를 검색하다
드림카 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실장님께 귀여운 스타일 골라달라고 했더니
카밀라씨를 권해주시더군요
시간맞춰 도착해서 방 배정받고 안내받은 건물로 들어갑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니 카밀라씨가 방갑게 문을 열어주시네요
와꾸 몸매 미쳤습니다 와씨
몸매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완전 모델형의 스타일입니다.
거기에다가 송지효 삘나는 웃는모습까지..
제가 유흥 하기엔 사실 어린 나이이고(애기수준
경험도 거의없어서 좀 떨렸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더군요
시작부터 장난아니더근여 애무를 해주는데 제 주니어가
순식간에 풀발기 해버렸습니다.
BJ할때 포인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일 크게 느끼는곳만 공략해주시고 ..
합체할때는 엄청난 조임과 불덩이같은 온도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기분은 참 좋은데 어째 주니어가 발사신호를 잘 안줘서
이리저리 체위 바꿔가며 하다가 20분 남겨두고 겨우 발사했습니다.
내다리도 후들후들 체리도 후들후들 지쳤네요 ㅋㅋ...
번역기로 제 주니어가 길고 정력도 왜이렇게 세냐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거 비교할 상대가 없어서 진심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엔 역립이라던가 여러가지 더 해보고싶네요.
총알이 모일때까진 기다려야하겠지만..
역시나 좋네요~~ 다음에 또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