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2-2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섭스는 미나 추천해주셔서 접견했는데
만나서 함 안아보니까 체구가 작은 편이라 만족스러웠네용.
어깨 큰 여자는 별로라ㅠㅠ
애널도 된다는데 일단은 함 만나볼라고 애널은 안했는데 약간 후회..
연애모드에서는 제가 컨트롤 안하면 확실히 하드합니다ㅋㅋ
굳이 말 안해도 똥까시에서 알까시, 사까시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해주네요.
사까시 받다가 쌀거 같으니까 입에다가 넣을랑 말랑 입김으로 놀리는데ㅋㅋ
입싸 옵션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근데 오늘은 일단 패스
담엔 나탈리 볼까 했는데, 모르겠네요
그때 가봐야 알게써요.
무튼 즐달하고갑니다. 성업하세요. 글고 실장님 음료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