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커플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머리나 식힐겸 방문...
12시쯤 전화하니 실장님 난감해 하시며 1시 타임으로 예약잡고
물과 핸폰게임으로 술 깨기로 하고
예약시간되어 호실 받아서 올라가서 문 똑똑
첫인상은 그냥 한국인 입니다.
몸매도 상급 단지 한국말을 잘못해서 번역기및 가진영어 총동원 간단히 대화후 바로 샤워하재서
옷벗는데 급 달라붇어서 벗겨주던 순간 내가 당하는줄 느낌 묘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애무 서비스 뱀 몸에 두른듯 했네요
씻고 나와 침대서 기다리니 뒤편부터 애무시작해서 앞까지 밀착애무 해주는데 진짜 여친이랑 ㅅㅅ 하는기분 특히나 입스킬은 최상
약한분들은 미리 스톱을 외치시길 바로 갑니다.
장갑끼고 즐달 시작 정상위론 야간 흥분 옆치기는 좀 별루
후배위는 감도 흥분도 최상입니다.
후배위로 ㅅㅅ 하고 마무리 뒤처리후 마무리 서비스 굳입니다.
한동안은 나디아씨만 보게될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