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파트너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 달려야겠다 싶어 실장님께 전화 넣었습니다.
프로필 보니 하나 매니저 좋아보이네요. 바로 예약하고 고고했습니다.
하나 매니저 귀여워요. 상당히 친절해요. 잘 웃어주고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잘 씻겨 줍니다. 그리고 비제이도
기분좋게 잘 해줍니다. 샤워 마치고 나서 전 침대로 먼저 가고 하나 매니저 기다립니다.
하나 매니저가 먼저 서비스 해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시간을 두고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하네요.
그러다가 69자세로 하나의 소중이를 맛보는데 좋은가 봐요.
한참을 하나 소중이 맛보다가 장갑 장착하고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정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왜 첫 여자친구랑 하는 그런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그리고 얼굴도 귀엽고 예뻐서 흥분이 더 되네요.
그리고는 뒤로 하면서 클라 애무하니 떡같은 애액이 나오네요.
가끔식 떡물 나오는 매니저 있는데 전 여기에 환장하겠더라는 ㅎㅎ.
그리고는 누워서 한참 땀 날 때까지 달렸습니다.
그러다 정상위로 빨리 교체하고는 하나의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하나 매니저는 귀엽고 예쁘요. 그리고 잘 받아주고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 싶네요.
하나 매니저 덕분에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