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16일 저녁
② 업종 : 마사지샵
③ 업소명 : 창주여고
④ 지역 : 창주
⑤ 파트너 이름 : 바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게 꽃쌤추위가 와서 즐달하고싶었나 봅니다.
전화하니 오늘은 마사지사가 휴무날이라 기본힐링만했어요
바니매니저 처음 보았는데 너무나 어리디 어린 얼굴로 수줍게 인사하더라고요 제가 영어가 약해서 많은 말은 안했지만 우리에겐 신이내려준 바디랭귀지가 있어요 일단 마사지를 못받아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바니 매니저가 뒤돌으라 하네요 멀까? 궁금할려던 찰나 오일을 바르고 가슴으로 마사지를 해주더라고요 두번째로는 하체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보슬보슬한 그녀의 소중이가 저의 등에서 느껴집니다 솔직한 후기로 두번째 오일 마사지가 좋았어요 앞판까지 해달라고 할뻔 했습니다 ^^
오일마사지가 끝으로 그녀가 bj를 해주는데 다리쪽의 저의 성감대를 오늘로 알게되었어요 혀로 쫩쫩하다 이빨로 살짝 긁는데 다리가 떨리더라고요 이렇게 그녀의 비제이를 받고난뒤 본격 게임을 실시하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중간에 저의 소중이가 죽는거ㅜ있죠 너무 안하고 핸드잡만 하다가 샵에가서 본게임을 할라니 저의 소중이가 이걸 부끄럽게 만드는데 이렇게 끝나나 싶은순간 바니매니저가 손길로 다시 일으켜주는데 이렇게 천사가 없습니다 그녀의 손길에 다시일어선 저의 소중이 이러다가 시간만 보내겟다 싶어서 힘껏 빠르게 운동하다보니 피..피뉘쉬!!
40분 짧지만 저에겐 소중한 즐달 시간이었어요 또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니매니저 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키도 어느정도 잇어서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