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연신내 - 오션
매니저 : 유나
size : B+컵
이목구비 뚜렷하고 섹시함이 가득한 유나,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가졌다.
화려하면서도 미친 몸매에,
군살이 전혀 없어서 놀라웠다.
보기에 정말로 좋은... 객관적으로도 좋았다.
서비스는 정말로 말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좋다.
기분좋을만한곳을 기막히게 잘 공략하는 스타일.
연애감과 궁합도 굉장히 잘 맞았다.
침대에서 보냈던 시간을 정말 끝내주었다.
물론 물다이에서 받았던 서비스도 정말 좋았지만..
남자를 제대로 후릴줄 아는 처자이다.
귓속에 들어오는 야릇한 바람과,
숨결.. 신음소리.. 모든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덕분에 흥분을 주체할 수 없던 나는,
모든 욕구를 밖으로 표출했다.
격렬하게 박고, 격렬하게 만지고, 싸고
정말 뜨거운 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