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오래참았는데...참을수가 없네요..횽님들도 저와 같은맘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러블리즈 수빈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실장님 설명은 지원매니저와 비슷하다고 설명을 듣고 일단 예약..지원이는 아담하면서 예쁜아이조..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입구에서 조금 낮설었지만 여전히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실장님 잘생겼습니닼ㅋ
일단은 하던대로 양치하면서 계산하구 입실....잠시후 수빈매니저 등장...
WOW~~아기같은 얼굴에 상큼하면서 섹시하면서 귀여움까지^^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에 반해버렸습니다..스타일은 긴단발에 하얀피부 왕눈이같이 커다란눈
아담스림~~오목조목 섹시하면서 예쁨니다..심쿵심쿵!!!조심하세요 .....
이야기도 곧 잘받아주고 매력덩어리 수빈매니저...사랑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