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영등포 시크릿가든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힐링좀 받을까하고 괜찬은 건마 서치하다가 방문한곳이 바로
시크릿가든이라는 업소입니다
첫방문이구요 시설은 깔끔하면서 아늑한 느낌이 묻어나네요
집에서 그리멀리 안가도되고 위치도 적당해서 방문하기 편안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방문한터라 실장님 건네주신 음료 마시면서 잠깐 대기했네요
인기있는 업소라 그런지..사람많네요..무튼 시간이되서 마사지실로 안내받았고
엎드려서 잠깐 졸고있는사이에 어느새 등뒤에서 손맛이 느껴지면서
관리사 언니가 안마를 시작해주는걸 느낄수있었네요
몸이 많이굳었다며 근육을 풀어주는데
혈자리 짚을때마다 얼마나아픈지 저도모르게 신음소리 새어나오네요
그러다 이내 편안한 느낌이 찾아오더니..
잠이든건지 안든건지 햇갈리는기분으로 편하게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이확깻네요 자세히보니
예쁘장하게생긴 언니네요 이름은 미키라고 하네요
처음들어왔을때는 조명때문에 예쁜지몰랐는데 잠이깨어 보니 예쁘네요
가슴은 B컵정도에 피부결이 보들보들하고 다리가 가녀린게
박음직스럽게 생겼지만 못하는걸 알기에 군침만...
삼키고 핸플로 부드럽게 받으며 그녀의 젖탱이를 쪼물딱거리며 즐겼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은상태라 그런지 금방 느낌이와서 찌직 해버리고 마네요';;
전체적으로 언니의 마인드가 좋았고
서비스는 좀 소프트하지만 뭐..나름 괜찬게 받았네요
개인적인생각이니 참고만하시고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