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첫날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저녘에 다녀왔던 첫날밤 대해 후기올림니다.
요즘 핫다는 글을읽고 문의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본 관리사는 안나씨인데요 아주 곱디고운
마스크를 소유한 분이었습니다 애교섞인 말투로 오빠 안녕하세요
라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ㅋ
원피스 같은홀복을 벗는데 잘빠진 몸매가 눈에들어오네요
군살 거의없이 날씬한 하고 가느다란 허리선을 가지고있고 슴가 사이즈는
그렇게 커보이진 않았지만 날씬한 몸매비해서 작은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만져보니 C컵 가까이 될거같네여 마사지부분은..그냥 패스할게요 어차피 중요하지도않는거..
무튼 마사지도중에 갑자기 제 존슨이를 살살 빨아주며 세워주시는데
그때 부터 전율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내가어디가서 여자랑 이런시간을
보낼까라는 생각에 흥분감이 고조되어 마사지패스 하고 그냥 바로 역립을
했습니다 웃으면서 귀엽게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역립을하다가 다시 돌아눕고
그녀가 바디를 타주는데 섹스럽게 바디를 타주는데 이럴때 기므찌?라는표현을 쓰죠?ㅋ
제밑은 이미 화가날때로 난상태였고 자세를 돌려 69자세를 취해주면서
제 존슨을 먹기 시작하는데..저도 같이 그녀의 소중이 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자꾸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때문에,..
결국 참지못하고 터져버렸습니다...아 시원하고 기분좋네요
잘달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