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스템
④ 지역 : 구리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 서치 후 찾았네요.. 제가 그토록 바라던 그 느낌의 아가씨를 찾았네요ㅋㅋ
일단 얼굴몸매는 당연히 상타쳐야하고...
서비스는 정말 좋아라하는 그냥 남자분들 모두가 원하는 느낌이 제 느낌입니다..ㅎㅎ
찾기가 힘든거 ㅇㅈ?? ㅋㅋㅋ 우선 구리 시스템에 전화해서 안나 매니저 예약.....
처음 봤을 떄의 느낌은 정말 이국적으로 생겨서 이쁘시구요 몸매 또한 정말 찰지고 맛있게 생겼네요..
사이즈도 좋네요..ㅎㅎ 슴가는 아담하니 한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대화도 최대한 저한테 맞춰주시려고 하고 리액션도 좋고
정말 빠지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첫 느낌이 너무 좋고 제 맘에 쏙들어서 시작부터 제 거기가 단단 해져버렸네요....ㅋㅋㅋㅋ
서비스도 정말 끝장납니다 알아서 척척 제가 미쳐 버리려해도 자기만의 길이 있다는 듯이 차근차근 서비스코스를
선사해주시더라구요....거기에 저는 계속 미쳐갔네요 마지막에는 오르가즘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렇게 삽입까지 순탄하게 이어갔네요 오우 조여주는 맛이 이런 맛이 얼마만인가...최고였네요..
얼마못가 싸버렸네요....투샷 못한게 후회스러웠지만 제대로 발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하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