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3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여신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팅팅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통화후 제일 잘나가는 에이스 언니로 예약해달라 하고 갑니다..
차가막혀서 10분늦게 가게에 도착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 떨림과 기대... 가뿐숨을 크게 한번...휴~~~
인사하고 샤워실로 총총 갑니다 대충 휘리릭 물로 한번 헹구고 룸으고고합니다
이름은 팅팅 언냐~ 키160 후반 쯤되보이고 50키로 살짝 안되보이는 도시적 이미지 중간슬림이네요..
간단히 인사만 나눕니다 왜냐면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 아니기 때문 입니다..뭐 쩃든 처자는 순수해보이면서도 요염하네요
도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성격은 온순하네요 뭐..개인적인느낌이에요 태클 노노~
대충 인사 마무리 하고 일단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베드에 얌전히 누워서 몸을 맡겨봅니다..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오는데..
똘똘이가 벌써 승천해있네요ㅎㅎ;저의 서버린 똘똘이보고
바로 bj습격이 들어 오는데..오~~~센스쟁이~~제가 요런 기습 플레이좋아 하거든요ㅎㅎ
파이어에그부터 불기둥까지 ..혀로 낼름낼름 후르륵 기분 굿굿!
그녀에 공격에 질수 없다는듯이 나의 못된 뱀같은 혀는 명령이 떨어지기두 전에
그녀에 봉지를 마구마구 탐해봅니다 음~맛이 아주 좋습니다 물도 잘 흘러나오는것이
지금 실컷 열받은 제몸을 시켜 주기엔 충분했습니다ㅋㅋ...아 언니의 빨기신공이
너무 강합니다 자지가 소멸해 버릴것같네요 하~빈혈 도네요 이런게 황홀하다는
기분인가요..몽롱하네요 근데.. 이런 빌어먹을 갑자기 폭파 신호가 오네요
안돼겠다 싶어 언넝 자세를 바꿔 부비를 즐겨봅니다
아..역부족입니다..그녀의 반응은 미쳤습니다 활어자체네요,,허리 이리휘고 저리휘는것이
어쩜 이리 남자를 미치게하는지.. 그반응에 또 너무 흥분되어...
이제 도저히 참을수 없어 그만 발사해버립니다..하~기분좋아~~~~ㅎㅎ
이거.. 첨보는언니하고 너무 달렸더니 서로 얼굴보기 민망!
냉큼 샤워하고 굿빠이 또봐..하고 나옴 ... 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