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88
④ 지역명: 신천
⑤ 파트너 이름: 민매니저
⑥ 건마 경험담:
집에있는데 몸도뻐근해서 88로 급달리고왔네요
점심먹고 쉬면서 플필좀 보다가 민 매니져가땡겨서 갔네요
택시타고 가서 급한맘에 조금 일찍도착..
시간맞춰서가서 보니 친절하게 반겨주네요 ㅋㅋㅋ이쁘장하니 생겻습니다
이제 정성스럽다는 민이의 마사지를좀 받아볼까요?~~ㅎㅎ
몸매가 먹음직스러워서 그런지 보기좋군요
마사지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합니다 제가 다녀본곳중에서는 와꾸+마인드가 젤 갠춘한 아가씨인거같습니다
친절하기도하고 다른업소에선 막 매니져들이 대놓고 팁요구하고 그러기도한데 ㅠ
민이는 그런거없어서 제가 역으로 팁줬습니다 ㅋㅋㅋ
팁받으니 더열심히해주는그런 느낌이 드네요 ~~ㅋㅋ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집가는데 간만에 만족해서 그런가 기분좋게 집에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