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사당 - 911] [사랑][직찍실사]E컵 폭유걸인데 활어반응까지~흥분해서 맛나게 박고 박고 박고...
사당의 신생업소,
사당 911의 사랑입니다.
찢겨진 스타킹 사이로
그녀의 소중한 그 곳이
어렴풋이 보일랑 말랑...
후기 쓰면서 다시 보니
갑자기 풀발 됩니다...ㅋㅋ
그녀와 뜨거웠던 정사의 추억이 새록 새록 느껴지는 "섹시걸 사랑매니저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후기에 앞서]
실장님이 너무도 친절하셔서 감동 먹었던 사당 911에서
천사급 마인드의 사랑이와 뜨거운 교감을 나누게 해 주신 911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불어 어렵게 실사를 허락해 준
사랑양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컵 폭유걸 ~ 그녀에게 완전 농락 당하다]
사랑이의 프로필 입니다.
사랑이의 외모
폭유 E컵을 소유한 약통의 몸매라인입니다.
수박 두개를 달고 있는듯 해서
남자들은 좋은데 본인은 젖의 무게 때문에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H컵의 여인도 경험을 하였기에
보통 E컵 이상 되면 웬만하면 거의 중력의 문제 때문에 미사일 슴가를 기대하는 건 무리이자 욕심입니다.
또한 긴 생머리 스타일로
민삘의 볼매녀입니다.
마인드 또한 천사급으로 남자를 위해 모든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 줄 자세가 되어 있답니다.
[그녀와의 뜨거운 플레이]
그녀 올라와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흥건하게 젖은 립으로 짜릿 짜릿하게 성감을 자극하는 애무더군요.
건성 건성 의례적으로 해 주는 애무가 아니고 지극 정성으로 꼼꼼히 혀와 입으로 상체를 물빨해주니 아주 FEEL SO GOOD 입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입으로 자지를 확 물어 버리는데...
입 안 가득히 다 넣어 버립니다.
그리곤 입안에 가득 침을 가둔채
왕복 피스톤을 격렬하고 뜨겁게 해 주는데~
역대급 자지 빨리기였다고나 할까요?
그냥 미친 입보지입니다.
노콘으로 흥건하게 젖은 좁은 봉지에 박았을 때 그 느낌 그대로...
입보지의 부드러움과 쪼여주는 그 맛이란~
아주 감칠맛 나고 짜릿해서 미칠 지경...
뭔지 아셔야 하는데?
아주 깊숙히 깊숙히 왕복 피스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래서 천하무적의 프리티맨이 정말로 애국가를 속으로 불렀다는...
이런 역사가 벌어질 줄 꿈에도 생각을 못했답니다.
BJ로는 몇시간을 해도 거뜬하게 즐기기만 했었던 경력이었는데 말이지요.ㅋ
오랜 시간동안 그녀의 폭풍 BJ를 받으니
모든 시름이 다 날아가고
그냥 즐거움과 행복의 기쁨만이 환상의 카다르시스를 향해 달려가게 만듭니다.
폭풍 BJ를 마치고 올라와서는
그녀의 폭유 E컵 사이 골에 자지를 품더니
그녀의 전매특허인 수제 햄버거를
맛갈나게 만들어 줍니다.ㅋㅋ
전 평소에 햄버거 별로 안 좋아했는데
바로 저 사진 속 폭유골 사이에서...
사랑표 햄버거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햄버거는
부드럽고 짜릿함이 전해져 오는
아주 맛깔난 햄버거였습니다.
이것도 아주 열정적으로
오래 오래 해주더군요.
이제 끝났다 싶었는데
"오빠! 빠데루 자세 해봐!" 이럽니다.
똥까시 별루 안 좋아 하지만
그냥 한번 똥까시 받아볼까 했는데...
그냥 저만의 기우였습니다.
양손에 젤을 바르더니
한손으론 전립선과 기둥을
꺾기로 마사지 해주고
다른 한손은 똥꼬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데...
마치 오피 건마에서 탄드라 서비스 받는 느낌 그대로 아주 꼴리고 오감이 자극되는 그런 애무를 받게 된거죠...ㅎㅎ
건마 매니아인 프리티맨이 신음을 계속 낼 정도로 아주 잘 하더군요.
이렇게 그녀의 황홀한 애무는 끝이 나고, 드디어 그녀를 맛 볼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살짝 키스를 하고
그녀의 폭유를 한움큼 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흡입해 보는데
역시나 조족지혈이더군요.
한 입에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거대한 가슴,
손으로 쥐어잡고 입으로 흡입하고 물빨하니
그녀 바로 활어반응을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방음이 좀 안되서
그녀,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참는데 반응이 그냥 미쳐버리더군요.
신나서 더 더욱 그녀의 양 가슴을 물빨하면서 그녀를 완전 보내버렸습니다.
드디어 저 스타킹을 찢고 그녀의 소중한 그 곳을 혀로 스윽~ 핥아 올리니
그녀 아주 죽습니다.
클리를 집중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