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다리는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있기에 조금 기다렸다 들어갔네요...
마사지 매니저 분께 기분 좋고 시원하게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라는건 언제받아도 참 좋죠
드디어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지체않고 바로 언니가있는 곳으로~~
오~ 제가 좋아라 하는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이쁘게 생긴 언니네요~
로리 스탈이면서 나이도 어려 보이더군요.
살짝 연예인 누구도 닮은거 같은데....
저도 참 부끄러워 했었는데 언니도 부끄러운지 얼굴잘 못쳐다보고..
귀여워 보이네요.
이래서 서비스나 할수 있을까...생각했는데 기우더군요
부끄러워 하면서 막상 서비스 들어가니 할건 다 해주공...
서비스하는 수연언니 얼굴을 봤죠... 사랑스럽네요
서비스 받다 스탑~~을 외치고
열심히 애무하는 언니에게 격한 신음으로 보답한뒤
삽입후에 격하게 즐기다 좀 일찍 끝나
나만 혼자 즐긴건가 하는 뻘쭘함이 있었는데
언니가 좋았다며..물어봐주며 방긋 웃어 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했던 언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