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하노이
④ 지역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이~ 23살 영계 귀염상의 언니로 풋풋하고 상큼한 얼굴입니다.
키는 162cm이고 아담슬림체형입니다.
젖통은 에이플에서 비컵으로 작지만 촉감도 보드랍고 의외로 만질것도 많군여
게다가 허벅지도 제대로 살이 오른 것이 딱 먹기 좋게 생겼네요.
대화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없을 듯 합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친근하며 적당히 애교도 부릴 줄 알아
같이있는내내 유쾌하고 거리낌 없는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언니가 위에 올라타더니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키스를 시작해 옵니다.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까지
짜릿하게받고 제가 좋아하는 역립을 시도!
남자의 손길이 별로 닿지 않은 몸으로 가슴에 혀를 대자마자
부르르 떨며 어쩔 줄 몰라하는 역립반응은 볼 만 했습니다.
부끄러운지 신음은 크게 내지 않는데 보빨시의 몸동작에서
강하게 느끼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애기답게 쪼임도 훌륭한 편이고 삽입 직후에도 키스를
계속 이어가는 적극성도 칭찬할 만 합니다.
여성상위 역시도 살살 달래면서
가르치듯이 연애하니 흡수를 빨리 하는 언니였습니다.
움 굉장히 어렸을때 풋풋했던 여친과의 연애감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진이 재졉견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