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프라다
② 방문일시 : 5.24
③ 예명 : 케익
④ 후기내용 :
프라다 첫 방문후기 입니다. 요즘업무로 인해 상당히 열심히 묵언..아니 묵사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벼락처럼 또다시 달림을 가야한다는 계기와 계시로 소개팅을 방문하였습니다. 기왕이면
동선을 최대한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이면서 후기가 좋을 곳을 찾던중 방문하게 된 프라다.
접근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며, 기대감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는데, 왜 유명한 곳인지 언니들의
마인드 서비스를 받아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케잌씨 사실 사진에 나오것보다.
조금 더 마른 느낌이고 상당히 섹시한 타입의 언니입니다. 그렇다고 하드한 서비스 스타일을 아니고
느리지만, 핵심을 찔러주는 서비스에 하녀마인드가 다분한 언니였습니다. 확실히 단점은 샤워장이
작아서 샤워bj 나 샤워 서비스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좀 불편함을 느끼실수 있고요. 대신에 프로필
그대로와 화끈 혹은 즐거운 아니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주는 언니들이 있는 좋은 업소인거 같습니다.
안 가보신 분들꼐서 한번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