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실장님 통한 방문 네번째 만에 후기 남기네요..
모 항공사 직원이라 승무원들을 많이 보고 다녀서 그런지 아직 철이없어서
몸매나 마인드보단 와꾸 따지는 철없는 동생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같이 온 일행들은 초이스때 한번에 왠만하면 다 선택하는데,
저만 끝까지 언니들보는 못된 버릇이...
근데 그럴때도 고아라실장님 짜증 하나 안내시고 오히려 미안해 하시면서
최대한 빨리 다른 언니들 볼수있게끔 해주시는데 정말 감동하고 있습니다ㅜㅜ
가장 최근(1일)에 같이간 멤버들은 풀싸롱을 거의 처음 온 친구들인데 초이스 전에 상세히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고 알아서 잘노는 언냐들 추천해 주시는 덕분에 완전 만족하고 돌아갔습니다..
실장님도 너무 이쁘시고 잘해주셔서 담에는 저 없이 알아서 실장님 통해 오겠다는 ㅎㅎㅎ
여튼 같이 논 언냐보다는 실장님 칭찬만 하게되는데요...
그만큼 지명 없어도 실장님 믿고 오심 전혀 후회없이 즐펀하게 노실 수 있을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TIP. 토요일 밤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목, 금욜 밤보다 언냐들 와꾸 수준이 높더라구요..
주말이라 출근하는 언냐들 없을까봐 주저하는 저 같은 초짜회원님들은 참고하세요^^
P.S. 지난달 방문시 완전 꽂힌 언냐있어서 실장님한테 연락할때 마다 찾는데 이젠 출근 안하시는듯...
나오게 되면 예명 공유할께요ㅜㅜ 실장님, 그정도 언냐는 이제 없나요? (와꾸만 봤을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