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중에 급 쉬는 날이 생겨서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연결해주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데이지는 너무 너무 귀엽네요
동반 샤워 때는 어색 어색 했는데
침대로 가니 바로 발톱을 드러내는 데이지
화려한 기술에 당해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한발 뽑을 뻔 했습니다
서로 간의 탐색전이 끝나고 본게임 시작 !!
그곳이 한껏 달아올랐는지 화끈 화끈합니다
자세를 고쳐 뒷치기도 한판!
힙이 커서 떡감도 굿굿
너무 격렬한 게임으로 한발 마무리합니다
품에 꼬옥 안기는 데이지가 사랑스럽네요
기회되면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