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세라양을 지명하고 찾아간 주유소 였습니다.
위치는 상당히 근접해있더라구요
실장님에게 안내받고 찾아가보니
이쁜 세라매니저님이 반겨주셨습니다
같이 흡연을 한대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를하구
본방으로 들어가게되었는데 역리ㅂ 이라던지 기타 반응들이 너무좋더라구요
옵션추가해서 가볍게 발사하고 시원하게 힐링하구왔습니다.
가볍게 방문하기에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