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 주쯤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설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시 달리기 시작한 곰돌이네로 연락을 해봅니다. 1지망 매니저는 출펑을 냈네요.
2지망으로 설하를 선택합니다. 아....설레네요.
처음 보자마자 좀 묘했습니다. 후기에 나온데로 말이 거의 없네요.
너무 앳되어 보여서 애기 같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더 그렇습니다.
고딩은 절대 안 되어 보이고 중딩정도.
이거 만지는데 죄책감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묘하게 더 흥분이 됩니다.
몸매가 워낙 슬림이라 가슴이 작은데도 작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엉덩이도 워낙 작지만 몸매가 워낙 슬림이라 작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좁보도 이런 좁보가 없네요. 힘들어 합니다. 죄책감이 또 느껴지지만 사정없이 박습니다.
마치고 나서도 별 얘기가 없네요. 아.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