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돋는자극적실사♕ ▀█████▆▅▃▂▁ 이정도 가성비에 이정도 와꾸에 서비스면 내가 미안하지 ;;
추석전에 지인 소개로 다녀왔던 건대 인근에 괜찮은 스파에 혼자 몰~ 래
재방문하고 왔습니다 ㅎㅎ ..
오늘 가서 본 서비스 매니져는 '' 하나 '' !!
상당히 애기애기 하게 생긴 귀엽장한 외모에 소녀소녀한 목소리 ~ ㅎㅎ ..
로리로리한 체형까지 .. 정말 사랑스러운 와꾸로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듯한
느낌의 매니져였습니다 ㅎㅎ .. 여기는 고작 두명밖에 보지못했지만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매니져들뿐이네요 ..
여기는 올때마다 제게 느낌표와 물음표를 동시에 전해주는 곳이네요 ~
느낌표는 감탄을 하기에 , 물음표는 지금까지 본 언니들이 모두 최고였기에 아직 보지못한
다른 매니져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까지 .. 하 ~ 아 이런 궁금증 너무 좋아요 ㅎㅎ
물론 마사지야 두말할것도 없이 누가 들어오던 최고입니다. 전에 본 관리사분과
오늘 방문해서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분들이 마사지 하시는 스타일의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틀은 벗어나지 않는듯 하기에 ~ ㅎㅎ
무튼 오늘도 잘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 다음 방문이 기다려지네요 ~ 날짜를 잡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