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섹시미 넘치는 다오를 재접해봅니다 ^^
지난번에 너무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남아 있어 다시한번 찾기위해
아침 일찍이 눈을 비비며 실장님께 전화 후 첫타임을 예약합니다
다행히 다른 타임은 이미 마감이고 첫타임만 딱 비어있다고 하네요
역시 나만 좋았던게 아니었나보군,,
그렇게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인사를 하는데 절 기억해주더군요
기억해준다는 자체만으로 일단 기분이 확 좋아졌어요
첫 방문 때보다 좀 더 친해져서 쇼파타임도 즐겁게 지나갔습니당 ㅋ
샤워하고 나오는데 여전히 섹시미가 넘쳐 흐르네요 살살 다가와
거침없이 바로 삼각 애무를 들어가고 키스도 잘 받아주며
오히려 자기가 먼저 훅 들어오네요~ ㅋ.ㅋ
여상할때 떡감이 너무 좋고 신음도 적절하게 귀를 긁는 아주 좋은 사운드 입니다 ㅋ
재접을 많이 하는편은 아니지만 다오가 끌리는 날이 한번은 더 있을거라고 확신 ㅋ
10점 만점 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