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짜릿한실사주의 ✨♡ ♛ 윤지 ♛어린언니 ♛짜릿한손길 ♛거침없는애무 ♛봐주지않네 ♛ ◀◀◀◀★●█▇▅▂
오늘이 코로나 1단계로 떨어지고 첫번째 일요일 이었나요 ??
무튼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목욕탕을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갔는데 ..;;
오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ㅎㅎ
세신 받으니 몸도 개운해지고 솔직히 .. 아무리 코로나 위험등급이 떨어져도
코로나가 끝난건 아니니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손님이 없더라구요 ㅎㅎ
맘껏 여유롭게 씻어서 몸도 깨끗해졌겠다 !! 기분살려 오랜만에 스파가서
마사지도 받고 돌아왔습니다 !!
구의역 인근에 위치해 집이랑 거리도 가깝고 해서 자주 가던곳인데 한동안
근 3달 ? 4달? 만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 뭐 여러가지 사정이 좀 있어서 ;; ㅎㅎ
도착하니 해가 쓰러져가는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 그래도 다행이 대기는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 직원 안내를 받고 올라간 방 , 오랜만에 목욕도 했겠다
살결이 뽀득뽀득 해진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아 그런지 오랜만에 받아 그런지
잠이 솔솔 오기에 졸다 깨다 ㅎㅎ ... 눈떠보니 어느덧 마사지가 끝났는지 방에
들어온 서비스 매니져가 살짝 웃으며 깨워주네요 ;; ㅎㅎ 정신없이 입가에 흐른
침을 닦고 바라보니 이거 왠걸 !! 처음보는 귀엽장한 앳된 외모의 어린 아가씨가 !!
미소를 유지한채 '' 윤지 '' 라고 소개를 하며 인사를 하는데 심쿵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어린언니 애무랑 손길이 어찌나 거침없던지 ㅎㅎ
다시 침 한바가지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