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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 Z 스파 제니. 몸이 뜨거웠던...
세이코
date:
2020-10-21 오후 6:22:59
hit:
731
- 잠실 Z 스파
제법 오래 된 업소로 , 준수한 시설과 마사지 + 사이즈도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곳입니다.
엄청 자주 갔던 건 아닌데 그래도 꽤 다녔거든요 ㅎ
최근에도 한 번 가볼까 ~ 싶어서 프로필 찾아서 전화해보고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 자리가 있긴한데 ...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항상 만석이었는데
이 날은 왠 일로 한 자리 딱 비어있길래 후다닥 세워놓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 코스 얘기 나눈 다음에 바로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넓은 시설에 , 아직은 코로나 영향도 있고 ~ 제가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
이 큰 공간에 저 혼자만 있는 기분이었네요 ㄷㄷ
샤워 깨끗하게 하면서 뜨거운 물 맞으면서 샤워기 앞에 서있다보니
피곤함인지 노곤함인지 스믈스믈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더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마무리 짓고 나가서 , 가운입고 실장님 호출해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 마사지
실장님이 방으로 데려다 주고 , 잠깐 엎드려 있으라고 합니다
바지만 입고 , 눈감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고
인사하시는 말소리가 들리고 ~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빡세게 하시는 건 아니고 , 부드럽게 주물러주시는데 몸이 진짜
힘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고 있을 때 가볍게 대화 이어나가면서
마사지를 꾸준하게 해주셨구요 , 뭔가 잠들 듯 말 듯 ... 그런 상태에서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진짜 이게 잠이 든 상태인지 아닌지 ... 비몽사몽하네요 ㅠ
그러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어느정도 다 해주시고 ~ 전립선 받으셔야한다고 깨워줍니다
정신 좀 차리면서 돌아누우니까 바로 관리사님이 수건 한 장 거기에 덮어주시고
바로 조물딱 조물딱 ... 만져주십니다
젤 발라서 만져주시니까 아직 정신이 다 돌아오기도 전에 제 아랫도리가 먼저 ... 발딱 서네요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나가시고 , 매니저님 입장.
누가 들어왔나 ~ 하고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집중해서 보려고 해도
얼굴은 잘 안보이고 ... 몸매 라인만 보였는데
제가 통통한 스타일을 좀 싫어하는 편인데 , 실루엣만 봐서는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ㅎ
인사만 하고는 스륵스륵 옷을 벗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 왔는데요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도 앳되보이는 괜찮은 얼굴에 B컵쯤 되보이는 가슴.
+ @ 전체적으로 군살 많이 없는 평균정도의 체형이었습니다
바로 애무 해주는데 가슴애무부터 가볍게 해주고 BJ는 조금 길게 한 다음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바로 위로 올라오는데
이 언니 몸이 왜 이렇게 뜨거운지 손난로를 잡은 것 처럼 손이 뜨거웠구요
언니의 구멍 속으로 들어간 제 물건도 뜨거움에 녹는 것 같았네요
국민 3자세. 여상 후 뒤치기 ~ 정자세로 끝냈구요
끝나고 정리하면서 물어보니까 언니 예명은 제니라는 예명이었고
후기 보니까 후기도 좋고 ~ 평가가 전체적으로 좋은 언니엿네요 ㅎ
저도 만족햇고 , 간간히 와서 또 마사지 받고 , 잘 놀다 가겠습니다 :) |